링겔만효과1 신기한 심리학 효과 바넘 효과 / 링겔만효과 / 호손효과 신기한 심리학 효과 바넘 효과 / 링겔만효과 / 호손효과 바넘 효과란 19세기 미국의 엔터테이너이자 곡예단에서 일하던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바넘은 서커스단과 함께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흥행 요소들을 선보였습니다. 심리학자 버트럼 포러가 1948년 학생들에게 성격검사를 실시합니다. 학생들 모두에게 같은 성격 결과지를 나누어 주었으며 학생 각자 얼마나 자신의 성격과 일치하는지에 대해서 0점부터 5점까지의 점수로 평가하게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학생은 검사 결과가 자신의 성격을 잘 묘사했다고 체크하였습니다. 결과지에 평균점수는 4.26점이 나왔으며 학생들은 검사결과지가 모두 동일한 복사문이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바넘 효과는 사전정보 없이 상대방의 심리나 성격을 읽어낼 수 있다고 믿는 콜드리.. 2022. 5. 18. 이전 1 다음 반응형